박 대통령 “부상 장병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 입력2015.09.06 18:38 수정2015.09.06 22:4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6일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지난달 4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로 중상을 입은 김정원 하사를 격려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분당서울대병원도 찾아 치료받고 있는 하재헌 하사를 위로했다. 박 대통령은 “부상 장병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청와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배현진, 이재명 두고 "죄지은 자는 벌 받는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죄지은 자는 벌 받는다"고 직격했다.배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 모양 이모티콘 5개를 적고 이같이 밝혔다. ... 2 민주당 "정적 죽이기 올인 대통령, 동조한 정치판결 민심 거스를 수 없어" "정적 죽이기에 올인한 대통령과 이에 동조한 정치판결로는 민심을 거스를 수 없다."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전날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선고와 관련해 "어떻게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 3 민주당 겨냥한 한동훈 "판사 겁박, 최악의 양형 사유 쌓여" "형사피고인이 담당 판사를 겁박하는 것은 단순히 반성하지 않는 차원을 넘어선 최악의 양형 가중 사유"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의 장외집회를 두고 "이 대표 측에 담당 판사를 겁박하는 최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