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캡처)



`17살` 세계 최장신 여성 키는?



터키에서는 최장신 여성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17세 소녀.



소녀의 키는 무려 213.6cm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손 길이는 24.5cm, 발 크기는 300mm를 훌쩍 넘는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신체가 과도하게 성장하는 위버증후군이 의심되고 있다.



그러나 터키 소녀는 언제나 밝은 성격으로 웃음을 잃지 않았다. 친구도 많고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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