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박세리의 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첫 출연한 박세리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와 그녀의 아버지가 거주하는 집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세리의 집은 넓은 거실에 정원이 딸린 최고급 아파트였다. 특히 방안에는 박세리가 받은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장식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박세리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 미국 저택을 소개한 바 있다. 박세리의 미국 집은 2채로 올랜드와 팜스프링에 각각 위치해있다.
당시 박세리는 “집은 크다. 보통 주거 생활은 올랜도에서 많이 한다. 팜 스프링 집은 부모님 때문에 구입했다. LA에서 두 시간 정도 거리”라며 “집에 3층 운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상상하는 것처럼 큰 집은 아니다. 집 안에 영화관도 있고 수영장도 있다”고 설명했다.
★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은혜 표절 논란, D컵 볼륨은 독보적 ‘아찔’
ㆍ돌고래호 vs 세월호 차이점은?…"이러니 선장이 중요해!"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연예인 주식부자 5위, 오뚜기 장녀 `함연지`…1위는 누구?
ㆍ돌고래호 실종자 밤샘 수색…추가 발견 없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