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전문가들은 지금 같은 변동성 장세에선 낙폭과대주(株)를 눈여겨볼만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현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의 모멘텀(상승동력) 부재 속에서 대외 환경에 따라 코스피지수가 방향을 바꾸고 있다"며 "당분간 이런 환경이 지속되는 만큼 지수 향방을 예단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동성 장세 낙폭과대주 성과 가장 두드러진다는데, 내 투자자금 활용 방안은?
류주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05년 이후 코스피가 월간 기준으로 3.2% 넘게 하락한 다음 달에는 항상 낙폭과대주가 좋은 성과를 보였다"며 "지수가 추가 급락이 없다는 조건을 추가하면 낙폭과대주 성과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신용잔고가 제일 많이 줄어든 종목으로는 아주캐피탈,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마켓코리아, 광주신세계, YG플러스, 신영증권, 현대홈쇼핑, 일신방직, SK가스, 한국쉘석유, 세아홀딩스, 노루홀딩스, 인선이엔티, 엑셈, 유진로봇, 리노공업, GS홈쇼핑 등이 꼽힌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0%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0%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 KCI, 대우건설, 일진다이아, BGF리테일, 톱텍, 유한양행, SK컴즈, 한국쉘석유, 성우전자, 서원인텍, 오리엔트정공, 테라셈, 뉴보텍, 메디톡스, NEW, 삼영엠텍, 서흥, 다원시스, 동성제약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0%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