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는 추석 실속 선물로 금강상품권을 추천한다고 7일 밝혔다.

금강제화는 상품권으로 전국 400여 개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5만~50만원 등 다양한 권종으로 구비돼 있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추석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과 상품권이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강제화 "추석 실속선물은 금강상품권"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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