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팀, 저비용 촉매 소재 개발 입력2015.09.07 18:53 수정2015.09.08 02:1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하대는 박성진 화학과 교수(38·사진) 연구팀이 기존 고비용의 백금 촉매계를 대체할 저비용 고성능 연료전지 촉매 소재를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촉매 소재는 고비용 문제를 해결한 원천기술로 화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앙게반테 케미 인터내셔널 에디션’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국내 특허도 출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장 동료가 구속돼서 결근"…서부지법 폭동 2030 운명은? [법알못] "직장 동료가 폭동 참여했다가 구속돼서 결근했는데 회사에서 해고 절차를 알아보려고 변호사 및 노무사와 연락하고 있습니다."한 직장인이 익명 커뮤니티에 올린 회사 내 상황이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안팎에서 ... 2 [속보] 공수처 "구치소에 尹 조사실 마련…어제 협조공문" 공수처 "구치소에 尹 조사실 마련…어제 협조공문"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자기야, 우리도 해볼까"…신혼부부에 오세훈 '파격 결단' 서울시가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미리내집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파트 만으로는 신혼부부의 수요를 모두 채울 수 없다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다.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매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