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완벽 옆태로 화보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지난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미국 뉴욕에 있는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분위기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과,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호텔 소파에 앉아 화보 같은 옆태를 선보였다.

특히, 레드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실크 저지 탑과 쉬폰 스커트가 믹스된 랩 드레스를 착용하여 더욱 고혹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