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산업] 5조7000억원 입력2015.09.08 03:31 수정2015.09.08 03:3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경제원이 추산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경제적 효과. 브랜드 가치는 8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03년 처음 나온 뽀로로는 세계 110여개국으로 수출됐다. 프랑스에선 4~7세 대상 평균 시청률이 47%를 기록했다. 뽀로로의 성공 이후 꼬마버스 타요, 코코몽, 로보카 폴리, 라바 등 다양한 국산 애니메이션이 수출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2조5000억 조달 예상"…인도 증시 상장 예비승인 인도 현지 당국이 LG전자 인도법인(LGEIL)의 증시 상장에 대한 예비승인을 내렸다. 14일 업계 등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법인은 치근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로부터 기업공개(IPO) 예비승인을 받았다... 2 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 뚫었다…210억 규모 HBM TC본더 납품 한화그룹 계열 반도체 장비업체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210억원 상당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본더를 공급한다. 지금까진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에 TC본더를 독점 공급했다. TC본더는 HBM용 D램을 쌓을 ... 3 오픈AI "딥시크, 中 공산당 통제받아…중국 AI 금지해야" 오픈AI가 딥시크 등 중국 인공지능(AI) 모델이 중국 공산당의 통제에 놓여 있다며 미국 행정부의 중국 지원 모델 금지 조치를 공식 촉구했다.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미 백악관 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