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 바라본 탁트인 서울 도심
청명한 가을 날씨로 서울의 가시거리가 20㎞였던 7일 시민들이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시내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