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는 3692억원으로 1349억원(26.8%), 외국어교육은 4191억원으로 838억원(16.7%), 특성화고교육은 2324억원으로 499억원(17.7%) 감소했다.
반면 무상급식 지원액은 모두 2조5067억원으로 2013년과 비교해 1384억원(5.8%) 늘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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