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국장급 업무에 첫 여성 공무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역외소득·재산 신고기획단
부단장에 김경희 과장
부단장에 김경희 과장

행정고시 37회 출신인 김 부단장은 1994년 공직에 입문해 조세특례제도과장, 조세분석과장, 소득세제과장 등 세제실 내 주요 보직을 거친 세제 전문가다. 2008년 기재부 내 첫 여성 과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이번에도 국장급 업무를 맡는 첫 여성 공무원이 됐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