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티븐 키 인벤트라이트 창업자
“학창 시절과 사업할 때의 좋은 친구 개념은 좀 다르다. 학창 시절에는 인성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업에서는 배울 점이 있는지가 중요하다. 식사하고 대화를 나눈 뒤 내가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내게 비판을 서슴지 않는 친구도 좋은 친구다. 발전을 위한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마케팅 교육업체 인벤트라이트의 스티븐 키 창업자,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