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브랜드 비욘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디자인을 적용한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비욘드는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50주년을 기념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담은 쿠션 파운데이션, 립틴트, 섀도우, 립&치크, 핸드크림, 네일 키트 등 6종을 선보였다. 가격은 각 6000~2만6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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