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입력2015.09.08 11:21 수정2015.09.08 11: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거래소는 AJ렌터카에 대해 자기주식취득결정의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8일 공시했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