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주가안정은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8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