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국' 서세원, 외도 논란 해명 "돈도 없는데 멀쩡한 女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세원 홍콩 출국, 외도 논란 해명 "돈도 없는데 멀쩡한 女가…"
서세원 홍콩 출국
방송인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홍콩으로 출국한 가운데 과거 방송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세원 측은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외도 논란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했다.
당시 서세원 측은 "여자 문제는 오해라고 했고 주변에 아는 사람과 다 같이 다니는데 그 여자와 그럴 정도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목사님이(서세원이) 사실 지금 잘 나가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 것도 아닌데 멀쩡한 여자가 진심으로 달라붙을 일도 없지 않느냐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8일 오전 한 매체는 서세원이 한 여성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방송인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홍콩으로 출국한 가운데 과거 방송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세원 측은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외도 논란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했다.
당시 서세원 측은 "여자 문제는 오해라고 했고 주변에 아는 사람과 다 같이 다니는데 그 여자와 그럴 정도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목사님이(서세원이) 사실 지금 잘 나가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 것도 아닌데 멀쩡한 여자가 진심으로 달라붙을 일도 없지 않느냐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8일 오전 한 매체는 서세원이 한 여성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