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꽈당 (사진=유튜브 영상캡쳐 /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캡쳐)



`여자친구` 꽈당, 빗 속 투혼…`아찔` 뜀틀 실수 눈길





여자친구 꽈당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뜀틀안무 실수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SBS러브FM `박영진 박지선 명랑특급`에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당시 `여자친구`는 빗물로 인해 바닥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춤을 춰야 했다.





반주가 흘러나오고 시작과 동시에 멤버 유주가 넘어졌다. 이후 그는 5번을 연달아 넘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머지 멤버들 또한 심하게 넘어지거나 비틀거려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그러나 이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무대를 마쳐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8월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뜀틀 안무`를 하던 중 실수를 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뜀틀안무는 3명이 호흡을 맞춰야 하는 춤으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당황했던 예린은 이내 침착하게 무대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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