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신부, 가을의 가구] 커피향~ 와인향~ iloom으로 꾸민 '홈카페' 사랑향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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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가을의 신부, 가을의 가구] 커피향~ 와인향~ iloom으로 꾸민 '홈카페' 사랑향 솔솔~](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AA.10495691.1.jpg)
![[가을의 신부, 가을의 가구] 커피향~ 와인향~ iloom으로 꾸민 '홈카페' 사랑향 솔솔~](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AA.10496665.1.jpg)
다양한 활용

일룸은 레마 시리즈의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커피 수납장, 와인보틀랙 등 다양한 가구와 소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커피향 가득한 대화 공간

간편한 커피 바가 필요한 신혼부부라면 작은 폭의 레마 수납장을 복도의 빈 벽 같은 틈새공간이나 거실 한쪽에 배치해 커피 머신, 토스터, 커피잔 세트를 올려두고 미니 커피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분위기 있는 와인바
집 안에 바(bar)를 만들고 싶어하는 신혼부부들에게도 레마 시리즈가 적격이다. 레마카페장에 와인잔 걸이를 추가하면 바에서 와인잔을 보관하듯 유리잔을 뒤집어 걸어둘 수 있다. 와인보틀랙을 함께 갖추면 여러 병의 와인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동 선반이 포함된 레마식탁형 아일랜드장과 인조가죽으로 된 세타플러스 의자를 함께 갖추면 인테리어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일룸 관계자는 “주방이나 거실처럼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미니바를 설치할 수도 있지만, 벽이나 복도의 틈새공간을 활용할 수도 있어 집 전체를 인테리어하는 효과도 낼 수 있는 게 레마 시리즈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