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357억원 규모의 국세청 과징금과 금융 당국의 불공정거래 조사, 제약 업종에 대한 증권사의 부정적 전망 등 악재가 이어지며 급락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일 부산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과징금 357억원을 부과받았다. 또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직전 주가가 급등한 것을 두고 금융당국의 불공정거래 조사가 진행중이다.
한미약품, 악재 이어지며 급락중…내 투자자금은 어떻게 활용할까?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 제약업종 주가는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의 재평가 등 기초여건(펀더멘털) 변화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며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 가능성이 크지만 보유 파이프라인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0%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0%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예스24, 서희건설, 씨티씨바이오, 피엔티, 평화정공, 한국콜마, 현대통신, 세종텔레콤, 레드로버, 삼기오토모티브, 지엔코, 코오롱, 오스코텍, 미래산업, 피앤이솔루션, HRS, S&TC, 녹십자, 벅스, 쌍방울 등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0%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