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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1190원대 초반으로 '급락'…투자심리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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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1190원대 초반으로 내려 앉았다.

    9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1원 내린 1191.8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대비 6.9원 내린 1194.0원에 출발한 후 조금씩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까지 치솟았으나 중국 증시 급등을 시작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기지개를 켜며 그간의 급등폭을 되돌리는 모습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3% 가까이 급등 마감한 이후 이날도 상승 출발해 거래중이다. 8월 수출 지표가 부진했으나 정부의 추가 부양책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증시도 반등한 가운데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369억원을 순매수하며 25거래일만에 사자 전환했다.

    김문일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부각으로 달러화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장중 글로벌 투자심리 확산과 정부 개입 경계감으로 낙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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