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웹툰 ‘연애혁명’의 작가인 232가 아이돌 못지 않은 상큼한 외모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동료 웹툰 작가인 전석욱은 과거 자신의 SNS에 '연애혁명'의 232작가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연애혁명' 232 작가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에서 232 작가는 화려한 탈색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232작가가 직접 공개한 사진에는 흰피부, 갸름한 얼굴형으로 미모를 인증했다.
‘연애혁명’은 차가운 성격의 여학생과 그녀를 짝사랑해 온 남학생의 이야기를 다루는 코믹 연애 웹툰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