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아찔한 댄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새 앨범 영상과 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5일 정오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는 스테파니의 '프리즈너(Prisoner)'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스테파니는 젖은 금발 머리에 몸매에 완전히 밀착된 흰색 바디수트를 입고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스테파니는 수영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벌리고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서슴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스테파니는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달 5일 정오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는 스테파니의 '프리즈너(Prisoner)'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스테파니는 젖은 금발 머리에 몸매에 완전히 밀착된 흰색 바디수트를 입고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스테파니는 수영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벌리고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서슴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스테파니는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