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효성, DMZ에 지뢰 부상 장병 기념공원 만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육군 1군단과 업무협약
    조성비용 2억원 전액 후원
    효성, DMZ에 지뢰 부상 장병 기념공원 만든다
    지난달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큰 부상을 입은 김정원·하재헌 하사 등 육군 1군단 예하 1사단 수색대대 장병의 전공(戰功)을 기리는 기념공원이 조성된다.

    효성은 9일 파주 육군 1군단에서 이상운 부회장(왼쪽)과 김용우 군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투영웅 기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1군단은 이달 말까지 파주통일공원에 DMZ 수색작전 모습을 담은 조형물과 함께 작전에 참여한 장병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안내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효성은 조성비용 2억원 전액을 후원하기로 했다. 기념공원에는 총 8명의 수색대대 대원들이 DMZ에서 수색하는 모습을 재현한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 부회장은 “군과 민간 기업이 힘을 모아 통일의 밑거름을 조성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효성은 2010년부터 1군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6·25 참전용사들의 노후 주택 보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상설특검, 엄성환 전 쿠팡CFS 대표이사 피의자 소환

      [속보] 상설특검, 엄성환 전 쿠팡CFS 대표이사 피의자 소환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속보] 캄보디아 강제 송환자 73명 중 55명 구속…나머진 오늘 결론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대규모 스캠(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국내로 강제 송환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 중 55명 구속됐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구속영장이 청구된 72명 중 55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

    3. 3

      [포토] 더블유재단, 석동율 이사장 취임으로 글로벌 보폭 확대

      석동율(오른쪽) 신임 더블유재단 이사장과 전임 이욱 이사장이 지난 23일 이사장직 공식 이양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제환경보전기관인 재단법인 더블유재단(W-Foundation)은 이번 리더십 교체를 기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