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킴은 10일 서울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가을·겨울(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더 뉴 로얄' 콘셉트로 영국 왕실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선보였다.

지니킴은 타탄 체크, 버건디 색상 등 영국 왕실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메시지를 통해 여성스런 감성의 신발을 제안했다.
지니킴, 가을·겨울 프레젠테이션 '애프터눈 슈 타임' 개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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