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심창민, 2인 2색 손하트 선물에 '여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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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밤선비
오늘(10일) 종영하는 ‘밤을 걷는 선비’출연배우들의 필살 애교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오늘 밤 10시 2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류용재 극본, 이성준 연출, 콘텐츠 K 제작, 이하 ‘밤선비’) 측은 마지막회 시청을 부탁하는 출연배우들의 애교를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준기-이유비는 ‘깜찍 하트’ 퍼레이드로 하트 장인에 등극했다. 두 사람은 커플 하트부터 손하트까지 시청자를 향한 넘치는 사랑을 다양한 하트로 드러냈다. 특히 이준기와 이유비는 두 사람이 한 손씩 맞대어 둘이 하나가 되는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깨알 손가락 하트로 앙증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준기-심창민은 2인 2색 손하트 선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준기는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완벽한 하트 모양을 만들어 ‘하트의 귀재’임을 인증했고, 심창민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손하트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수혁-김소은은 안구를 정화시키는 선남선녀 미소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에서는 애증의 관계인 두 사람은 반전 미소로 끝까지 마지막회 시청을 부탁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촬영장에서 인간 비타민 활약을 톡톡히 하는 이유비를 필두로 심창민-장희진-최태환은 범상치 않은 자태로 마지막회 본방사수를 부탁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활짝 웃음짓게 한다. 바로 ‘밤선비 수호대’를 결성해 센스 넘치는 포즈를 취한 것.
이처럼 ‘밤선비’ 마지막회 본방사수 부탁과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출연진들은 필살 애교를 대방출했고, 이들의 센스 넘치는 포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스태프들 역시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한 여름 밤에 오싹함과 스릴까지 안기며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오늘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늘(10일) 종영하는 ‘밤을 걷는 선비’출연배우들의 필살 애교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오늘 밤 10시 2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류용재 극본, 이성준 연출, 콘텐츠 K 제작, 이하 ‘밤선비’) 측은 마지막회 시청을 부탁하는 출연배우들의 애교를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준기-이유비는 ‘깜찍 하트’ 퍼레이드로 하트 장인에 등극했다. 두 사람은 커플 하트부터 손하트까지 시청자를 향한 넘치는 사랑을 다양한 하트로 드러냈다. 특히 이준기와 이유비는 두 사람이 한 손씩 맞대어 둘이 하나가 되는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깨알 손가락 하트로 앙증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준기-심창민은 2인 2색 손하트 선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준기는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완벽한 하트 모양을 만들어 ‘하트의 귀재’임을 인증했고, 심창민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손하트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수혁-김소은은 안구를 정화시키는 선남선녀 미소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에서는 애증의 관계인 두 사람은 반전 미소로 끝까지 마지막회 시청을 부탁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촬영장에서 인간 비타민 활약을 톡톡히 하는 이유비를 필두로 심창민-장희진-최태환은 범상치 않은 자태로 마지막회 본방사수를 부탁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활짝 웃음짓게 한다. 바로 ‘밤선비 수호대’를 결성해 센스 넘치는 포즈를 취한 것.
이처럼 ‘밤선비’ 마지막회 본방사수 부탁과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출연진들은 필살 애교를 대방출했고, 이들의 센스 넘치는 포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스태프들 역시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한 여름 밤에 오싹함과 스릴까지 안기며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오늘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