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 아파트 CCTV 선명해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토부, 화소 기준 41만 → 130만으로 높여
    새 아파트 CCTV 선명해진다
    앞으로 새로 짓는 아파트에는 지금보다 선명도가 세 배 이상 높은 130만화소 이상의 고화질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CCTV 화소 수 기준을 높이는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현행 주택건설기준에는 승강기·어린이놀이터·각 동 출입구에 41만화소 이상 CCTV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41만화소 수준의 CCTV는 야간에는 무용지물이고 낮에 찍은 영상도 얼굴이나 차량번호판을 식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면 기존보다 감시 거리가 8~15m가량 늘어난다. 이번 주택건설기준 개정안은 12월께 확정될 예정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매시장도 '한강벨트' 쏠림 현상…최고 낙찰가율 160%

      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 열기는 2021년 이후 가장 뜨거웠다. 토지거래허가제 등 정부 규제를 피해 조금이라도 싼값에 집을 사려는 투자자가 몰렸다.18일 경·공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작년 서울 아...

    2. 2

      "더는 못 버틴다" 영끌족 결국 백기…'역대급 불장' 경고

      지난해 전국 경매 낙찰금액이 역대 최대인 17조원을 넘어섰고, 진행 건수는 28만여 건으로 2009년 이후 가장 많았다. 경기 침체와 전세 사기 여파, 고금리 부담 등을 감당하지 못한 이른바 ‘영끌족&rs...

    3. 3

      경매시장 덮친 '영끌족' 아파트

      지난해 전국 경매 낙찰금액이 역대 최대인 17조원을 넘어섰고, 진행 건수는 28만여 건으로 2009년 이후 가장 많았다. 경기 침체와 전세 사기 여파, 고금리 부담 등을 감당하지 못한 이른바 ‘영끌족&r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