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사회통합전형 반영 입력2015.09.11 03:18 수정2015.09.11 03:23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부산교육청은 2016학년도부터 영재교육 대상자를 뽑을 때 소외계층 자녀를 배려하기 위해 사회통합전형 20%를 반영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조손·한부모가정, 순직 공무원·의사자 자녀, 특수교육대상자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내 예금 정보 왜 안알려줘"…통장으로 우체국 직원 때린 80대 2 에어부산 화재 유력 원인인 보조배터리 사고…연간 5~6회 발생 3 귀경행렬로 북적이는 서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