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운아나텍, AF 기반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운아나텍이 카메라 AF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22% 올라 1만21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운아나텍에 대해 "모바일 기기 성장과 신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 전면 카메라 AF 탑재 증가와 듀얼 카메라 비중 증가로 시장 고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AF 드라이버 IC 수요 증가와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21% 증가한 540억원, 영업이익은 46% 늘어난 80억원이 될 것으로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22% 올라 1만21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운아나텍에 대해 "모바일 기기 성장과 신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 전면 카메라 AF 탑재 증가와 듀얼 카메라 비중 증가로 시장 고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AF 드라이버 IC 수요 증가와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21% 증가한 540억원, 영업이익은 46% 늘어난 80억원이 될 것으로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