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중도금 LTV 한도 개정,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통해서 구입자금 해결
분양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APT 중도금 융자를 기존 60%에서 70%로 LTV 한도가 10% 높아진다.

국토부에 따르면 아파트를 대상으로 총 분양가에서 중도금 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가능하도록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종전 주택 공급 규칙은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최대 20%·중도금은 60%, 나머지는 잔금으로 책정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이 초기 분양률을 위해서 계약금을 5~10% 수준으로 낮추거나, 정액제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초기 부담을 인위적으로 낮추면서, 잔금시점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었다.

결국 건설사 입장에서는 매매 잔금을 원할히 치루지 못하면서 자금 운영이 힘들게 되었다. 이에 국토부에 중도금 납부비율을 현행보다 더 높여달라고 건의하기에 이르렀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이 저렴한 이자율로 필요한 중도금을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 이라고 밝혔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 경기가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자칫 가계부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수 있다”고 우려했다.

올해들어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린 이유는, 최악의 전세난으로 주거환경이 불안해진 상황에서 최저금리의 기조로 매매전환 심리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개인별 목적과 계획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온라인으로 빠르게 취득할수 있게 되면서 금융사별 최저 이율을 손쉽게 확인할수 있게 되었다.

금융전문가에 따르면 동일한 은행 및 보험사 경우에도 부수적인 우대항목에 따라서 금리와 조건이 다를 수 있다면서, 다양한 금융사를 확인하는 것도 좋지만 지점별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반인들이 지점별 특성까지 모두 파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 대출금리비교 사이트 한경닷컴_뱅크아울렛는 무료 금융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수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금융전문가들이 개인별 맞춤형 무료 상담을 도와주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면 상품별 특판 금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으며, 직장인·자영업자·개인사업자·프리랜서·신혼부부·주부·서민·신호부부·무직자 등도 증빙소득 및 신고소득으로 DTI를 추정할수 있다.

한경닷컴_뱅크아울렛(hk-bank.co.kr 1600-2599)에 따르면 “1금융권(KB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외환은행·NH농협은행·SC제일은행·IBK기업은행·JB전북은행·KJB광주은행·새마을금고·수협·신협·보험사) 등에서 제공하는 최저금리와 조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안내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 중도금 LTV 한도 개정,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통해서 구입자금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