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과 압둘라 2세 국왕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양국 통상·투자, 건설·에너지, 문화·교육, 개발협력 증진 방안 등을 협의한다. 또 중동 정세를 비롯해 대테러 협력 및 인도적 지원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기여 방안, 한반도 상황 관련 공조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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