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재계 "방위장비 수출 추진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재계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이 무기 등 방위장비 수출을 국가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일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게이단렌은 제언에서 안보 법안(집단 자위권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방위 산업의 역할은 더욱 높아지고 그 기반 의 유지·강화에는 중장기적 전망이 필요하다"며 국가전략 차원에서 방위장비 수출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게이단렌은 또 오는 10월 출범할 방위장비청에 대해 적정한 예산 확보와 함께 장비 조달, 생산, 수출의 촉진을 요구했다. 또 호주가 발주하는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관·민 협력을 촉구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일본 내각은 지난해 4월 '무기수출 3원칙'을 철폐함으로써 무기 수출 및 외국과의 무기 공동개발과 관련한 족쇄를 풀고, 무기 개발 및 구매를 총괄하는 방위장비청을 발족키로 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도 맛 좀 볼까? 상승률 1위인데도 올겨울 유난히 저렴

      포도가 지난 주 평균보다 20% 가까이 오르며 국내 도매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1월 가격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27일 팜에어·한경 농산...

    2. 2

      [포토] 홈플러스 달큰한 '진도 겨울 봄동…산지 표기로 매출 2배 증가

      홈플러스는 지난달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진도 겨울 봄동’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이 3주간 115%를 기록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7일 ...

    3. 3

      순식간에 13만명 몰렸다…투썸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 5분만에 완판

      투썸플레이스는 자사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투썸하트'를 통해 진행된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이 개시 5분 만에 조기 완판됐다고 27일 밝혔다.두초생 미니는 최근 2030세대 소비자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