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S, 전선 베트남법인 기업공개 긍정적-현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11일 LS전선 베트남 법인의 기업공개가 LS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연구원은 "LS전선의 베트남 법인 주식을 국내 법인인 엘에스전선아시아로 현물 출자를 완료했고, 엘에스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100% 자회사로 신규 편입됐다"며 "이 신규 법인이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될 예정으로 기업공개 완료 시점은 오는 12월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S전선은 구주 일부 매각을 통해 500억원 전후의 자금조달이 가능할 것이란 판단이다. 구주 매각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배당재원으로 사용될 것으로 봤다.

    전 연구원은 "상장 후 LS전선 베트남 법인의 시가총액이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5배로 거래될 경우 기업가치는 3500억원 전후고, 신주와 구주 매각 후 LS전선이 70%를 지배할 경우 2400억원의 지분가치가 증가되는 효과가 있다"며 "이는 현재 LS 시가총액의 23%에 이르고, LS 기업가치가 저평가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금이 매수 적기"...SK텔레콤, 해킹 악재 털고 급등

      SK텔레콤이 해킹 악재를 털고 급등하고 있다. 이미 악재가 반영된 주가 수준인 데다 배당도 매력적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다.27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10.19% 오른 6만8100원에...

    2. 2

      SK증권, 거액 대출 회수 난항 우려에 7%대 급락

      SK증권이 거액의 대출을 주선한 뒤 회수 우려가 불거지면서 주식시장에서 급락하고 있다.27일 오전 10시10분 현재 SK증권은 전일보다 7.72% 내린 669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한 매체는 SK증권이 비상장사를 ...

    3. 3

      SK증권 "무궁화신탁 대주주에 대한 대출, 절차·담보 적법했다"

      SK증권은 무궁화신탁 대주주에 대한 주식담보대출에 대해 법적 하자가 없는 정상적인 금융투자업 업무였다고 27일 주장했다.SK증권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무궁화신탁 대상으로 이뤄진 3차례의 대출은 법규와 내규를 준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