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는 특별관계자 9인과 함께 보유 중인 지분 등이 장내 매수와 신주인수권 장외 매수를 통해 24.03%(388만2710주)로 늘어났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