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제2의 김민정'으로 불린 신인 시절 어땠길래…'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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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성 이슬비
배우 임강성(34)과 이슬비(30)가 결혼 4년여만에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과거 이슬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슬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2의 김민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질문하자 "김민정 닮았다는 말보다는 너구리 닮았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강성 소속사 디오르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한 매체를 통해 "임강성이 현재 이슬비와 이혼소송 중이다. 아직 도장을 찍진 않았다"고 밝혔다.
두사람은 2011년 10월 결혼해 이듬해 5월 득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임강성(34)과 이슬비(30)가 결혼 4년여만에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과거 이슬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슬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2의 김민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질문하자 "김민정 닮았다는 말보다는 너구리 닮았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강성 소속사 디오르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한 매체를 통해 "임강성이 현재 이슬비와 이혼소송 중이다. 아직 도장을 찍진 않았다"고 밝혔다.
두사람은 2011년 10월 결혼해 이듬해 5월 득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