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40억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지분 50% 취득 결정 입력2015.09.11 16:29 수정2015.09.11 16: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성테크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1000주(지분 50.00%)를 장외에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0억원이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