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26주년 '빅데이터' 포럼
한국PR협회(회장 김준식·삼성전자 상근고문)는 11일 창립 26주년을 맞아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PR’ 등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 협회는 1989년 국가 브랜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언론, 학계 인사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