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산업] 166만4500대 입력2015.09.12 03:26 수정2015.09.12 03:2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중국 신차 판매 대수. 전년 동월 대비 3% 줄었다. 중국의 신차 판매는 경제성장 정체와 소비심리 냉각에 따라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세단은 76만1600대로 16% 줄었지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46% 증가한 45만3200대를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金귤' 된 제주감귤…도매가, 27년來 가장 높아 대표적 겨울 과일인 감귤 가격이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재배면적이 줄어든 데다 지난여름 폭염 피해를 봐 생산량이 줄었다.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3일 전국 최대 ... 2 HS효성 임원 인사…'중국통' 임진달, 사장 승진 HS효성이 임진달 HS효성 더클래스 대표를 HS효성첨단소재 사장(사진)에 선임했다. 성낙양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는다. HS효성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계열 분리 및 공식 출범... 3 갤럭시 AI폰 흥행 주역, 북미 책임자 됐다 삼성전자가 핵심 시장인 북미와 유럽의 영업·마케팅을 책임지는 사장·부사장급 지역 총괄을 교체했다.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추격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중국 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