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외국인 근로자 가을 나들이 입력2015.09.13 18:34 수정2015.09.14 01:2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1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스리랑카, 베트남, 중국, 몽골, 캄보디아, 네팔 등 6개국 외국인 근로자 50명을 초청해 ‘에버랜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해 진행됐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고용허가제 취업 활동 기간이 만료돼 고향으로 귀국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출국 만기 보험금(퇴직금) 지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형배 "원문 읽어보시죠"…15년 전 블로그글 비판에 '반박'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개인 블로그에 15년 전 올렸던 글을 두고 여권 등에서 논란거리로 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반박성 게시글을 올렸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대행은 전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2 서울 중구, 초등학교 입학 앞둔 예비 학부모 위한 특별 강연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입학 준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월 8일 오후 1시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입... 3 [포토] '설 연휴 끝' 눈 내리는 출근길 설 연휴가 끝난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