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아파트, 10개월째 분양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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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최근 선보인 아파트들이 ‘순위 내 전 가구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이달 11일까지 분양한 세종시 3개 생활권 7개 단지 아파트 청약률이 10.1 대 1~69.5 대 1을 기록하며 전 가구(4243가구)가 순위 내 마감했다. 2-1생활권(다정동)에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이 선보인 3048가구 등이다.
이들 아파트에 앞서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세종시에서 공급된 7000여가구의 아파트 분양률도 100%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마무리되고 생활 기반이 차츰 자리를 잡아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부동산업계는 분석했다.
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이달 11일까지 분양한 세종시 3개 생활권 7개 단지 아파트 청약률이 10.1 대 1~69.5 대 1을 기록하며 전 가구(4243가구)가 순위 내 마감했다. 2-1생활권(다정동)에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이 선보인 3048가구 등이다.
이들 아파트에 앞서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세종시에서 공급된 7000여가구의 아파트 분양률도 100%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마무리되고 생활 기반이 차츰 자리를 잡아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부동산업계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