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산업] 102만7000원 입력2015.09.14 03:02 수정2015.09.14 03:02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올해 기업들이 지급할 예정인 추석 상여금.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48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지난해 99만4000원보다 3.3%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대기업은 111만6000원, 중소기업은 99만3000원이다.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은 73.2%로 파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