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신애 SNS 캡처)



`미녀 골퍼’ 안신애(25)가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KLPGA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모습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안신애는 과거 자신의 SNS에 “저는 오늘 전남드레곤즈의 이종호선수의 지명을 받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루게릭환자 분들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였는데요 많은분들이 이 행사를 함께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 위에 앉아 얼음물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신애는 13일 제3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개인 통산 3승째이자 메이저대회 첫 정상에 등극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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