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첫 미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 / 사진=브라이언 인스타그램
플라이투더스카이 첫 미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 / 사진=브라이언 인스타그램
플라이투더스카이 ‘러브 앤 해이트’

14일 0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첫 미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가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가운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미니앨범 홍보에 나섰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전 곡이 모두 타이틀 감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을 만큼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를 높인 앨범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그렇게 됐어’는 멜론, 엠넷, 올레, 지니, 네이버뮤직 등에서 1위를 차지해 올킬에 성공했다.

14일 브라이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희 첫 미니 앨범 ‘러브 앤 헤이트(LOVE&HATE)’ 많이 사랑해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첫 미니앨범 제목인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가 적혀진 종이가 놓여져 있다. 감성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플라이투더스카이, 짱”, “플라이투더스카이, 새앨범 대박”, “플라이투더스카이, 감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18일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10월 17, 18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