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7% 오른 234.40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45포인트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1계약, 50계약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가 0.2%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