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지속가능성대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기업 성장과 사회적 책임 동시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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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사진)는 2015 KSI 커피전문점 업종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99년 7월 이대 앞 1호점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현재 전국 65개 도시에 790여 매장을 직영하고 있다. 전문적 로스팅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 자체 양성한 7600여명의 숙련된 바리스타들의 뛰어난 지식과 열정이 한 잔의 커피로 완성되어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한다.
업계 최초로 사회적 책임의 국제 표준인 ISO26000 경영을 선포한 스타벅스는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윤리적 커피 구매 단계부터 한 잔의 음료로 완성되기까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매년 경상이익의 2%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등 직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임직원에 글로벌 수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1999년 7월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790여 매장에서 190배 이상 증가된 7600여 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신규 매장 오픈 시 지역사회에서 평균 10명의 고용 창출로 연결되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2013년 9월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경력이 단절된 퇴직 직원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시간선택제 정규직 고용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201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채용과 바리스타 직업훈련에 앞장서며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제공한다. 2014년 10월에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매장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커뮤니티 스토어를 서울 대학로에 선보이고, 모든 판매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대학생들에게 4년간의 장학금 지원과 종합적인 리더십 함량 활동을 위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협력사와 함께 재료의 국산화 노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2007년부터 친환경 경기미를 이용한 가공 제품을 비롯해 음료 원부재료를 국산화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산 과일로 만든 주스 및 유기농 재배 과정을 거친 제주산 녹차 음료 소개,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비료 지원 등 국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석구 대표는 “앞으로도 한 명의 고객, 한 잔의 음료, 하나의 지역사회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 7월 이대 앞 1호점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현재 전국 65개 도시에 790여 매장을 직영하고 있다. 전문적 로스팅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 자체 양성한 7600여명의 숙련된 바리스타들의 뛰어난 지식과 열정이 한 잔의 커피로 완성되어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한다.
업계 최초로 사회적 책임의 국제 표준인 ISO26000 경영을 선포한 스타벅스는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윤리적 커피 구매 단계부터 한 잔의 음료로 완성되기까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매년 경상이익의 2%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등 직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임직원에 글로벌 수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1999년 7월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790여 매장에서 190배 이상 증가된 7600여 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신규 매장 오픈 시 지역사회에서 평균 10명의 고용 창출로 연결되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2013년 9월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경력이 단절된 퇴직 직원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시간선택제 정규직 고용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201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채용과 바리스타 직업훈련에 앞장서며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제공한다. 2014년 10월에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매장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커뮤니티 스토어를 서울 대학로에 선보이고, 모든 판매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대학생들에게 4년간의 장학금 지원과 종합적인 리더십 함량 활동을 위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협력사와 함께 재료의 국산화 노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2007년부터 친환경 경기미를 이용한 가공 제품을 비롯해 음료 원부재료를 국산화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산 과일로 만든 주스 및 유기농 재배 과정을 거친 제주산 녹차 음료 소개,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비료 지원 등 국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석구 대표는 “앞으로도 한 명의 고객, 한 잔의 음료, 하나의 지역사회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