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14일 아르도와 207억원 규모의 이천패션물류단지 복합건물 신축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1월 18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