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정호,동점타 포함 2안타··36번째 멀티 히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킹캉`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추격의 물꼬를 트는 안타와 동점 적시타를 날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강정호는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올렸고 시즌 타율은 0.290(411타수 119안타)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에 도전하는 2위 피츠버그는 6-6이던 연장 11회말 1사 2,3루에서 터진



    조시 해리슨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6으로 이기면서 3연승을 달렸다.



    지구 선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승차는 2.5경기다.



    전날 푹 쉬고 두 경기 만에 출전한 강정호는 경기 전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의 시구를 직접 받고 힘을 얻었다.



    올해 36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강정호는 시즌 58번째 타점을 장식했다.



    피츠버그는 하루 쉬고 15일부터 지구 3위이자 와일드카드 경쟁팀인 시카고 컵스와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 무료 웹툰 보기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추신수, 20홈런 가능할까?‥시즌18호 홈런 기록
    ㆍ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합의문(전문)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소득상위 10만명 평균연봉…이렇게 많아?
    ㆍ[화제의 동영상] 기린과 사자의 싸움 생생한 슬로우 모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수익률 '1043%' 알트코인으로 97억 원 번 슈퍼개미 등장

      지난해 알트코인 투자로 97억 원을 벌어들인 슈퍼개미가 확인됐다. 또, 비트코인(BTC) 단일 종목으로만 38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슈퍼 고래'도 등장했다. 지난 14일 코인원은 지난 1년간 자사 커뮤니티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5 코인원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투자자들의 실제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가상화폐시장의 트렌드와 투자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고액 투자자의 자산 규모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코인원 고객 중 자산 보유 1위 고객은 비트코인 단일 종목에만 약 382억 원을 갖고 있었다.최고 수익 인증 사례도 공개됐다. 한 이용자는 '쑨(SOON)' 코인 투자로 약 97억7140만 원을 벌었다고 인증했으며 수익률은 1043%였다.지난해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리플(엑스알피·XRP)이었다. XRP 관련 태그 게시글은 총 1만9755건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매수 인증 비율도 82%로 매도(18%)를 크게 앞섰다. 수익 인증(67%)이 손실 인증(33%)보다 훨씬 많았다.한편,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소액으로 시장에 접근했다. 전체 거래 인증 3만2102건 중 93%(2만9877건)가 100만원 미만 투자였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정상적 경영판단도 배임죄 처벌…투자 결정에 걸림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김병기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배임죄 개선 방안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구윤철 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지난해 9월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 당정 협의에서 나온 발언이다. 정부·여당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한 보완책으로 ‘배임죄 폐지’ 또는 ‘전면 개선’을 약속했다. 기업 이사회의 정상적인 경영 판단에도 일부 주주가 ‘묻지마 배임 소송’을 남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상법은 지난해 1·2차 개정안 국회 통과에 이어 3차안까지 속도가 붙었지만, 함께 처리해야 할 ‘배임죄 폐지’는 제자리다. 산업계는 “배임죄가 기업의 과감한 투자 결정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여당과 정부에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속도 내는 상법, 더딘 배임죄 폐지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배임죄 폐지 계획과 관련해 대체입법안 초안도 마련하지 못했다. 1953년 제정된 배임죄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 회사에 손해를 가했을 때’ 처벌하는 형벌로, 모호한 조항과 검찰의 무분별한 기소 탓에 지난 70년간 기업인을 옥죄는 ‘족쇄’로 작용했다.일반 배임죄와 이보다 가중 처벌되는 업무상 배임죄는 형법에 명시돼 있고, 상법에는 이와 별도로 회사 발기인과 이사,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배임죄가 있다. 여기에 특정경제가중처벌 3조에는 배임죄 가중 조항도 담겨 있다. 세계에 유례없는 촘촘

    3. 3

      환전비용 올리고 대미투자 속도조절…시장은 '미지근'

      한국 외환당국이 외화 건전성 조치 도입을 언급한 것은 개인·기업의 달러 수요가 과도하다는 인식에서 비롯했다.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외환시장을 향해 이례적으로 구두 개입에 나선 것은 올해 가동되는 대미 투자펀드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 공동 대응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 오름세는 11거래일 만에 꺾였다. 하지만 원화 약세 추세가 기조적으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많다.◇외환당국, 달러 환전 비용 높이나최지영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금융회사를 겨냥한 과거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거시건전성 조치를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 당시 정부가 도입한 선물환 포지션 규제, 외환 건전성 부담금,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등 ‘거시건전성 3종 세트’도 거론했다. 최 차관보는 “당시 조치를 방향만 바꿔 적용하는 방식은 아닐 것”이라며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건전성 조치가 결과적으로 개인의 달러 가(假)수요 행태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부는 증권사와 은행 등 금융회사가 달러를 환전하는 과정에 더 많은 비용을 부과하는 형태의 규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부담은 개인들에게도 전가될 수 있다. 달러 환전 비용이 올라갈 경우 금융회사가 그 비용을 개인·기업들에 떠넘길 수 있어서다. 환전 비용 상승은 달러가 더 오르기 전에 확보하려는 가수요를 억제할 것이라는 구상이다.◇韓, 대미투자펀드 속도 조절할 가능성외환시장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최근 원화 약세는 한국의 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