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 입력2015.09.14 13:24 수정2015.09.14 13: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희건설은 14일 한국토지신탁과 421억원 규모의 용인 성복 스타힐스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48%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10월 3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