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14일 한국토지신탁과 421억원 규모의 용인 성복 스타힐스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48%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10월 3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