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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세관,추석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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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세관(세관장 정재열)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격 불안 우려가 있는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지원을 위해 24시간 신속통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석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추석 성수품의 신속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공휴일․야간․연휴기간을 포함하여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3주간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운영한다.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은 우선적으로 통관하면서, 추석 성수품이 보세구역에서 신속히 반출․유통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수출화물 미선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석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토록 하는 등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한다. 전국 수산물 수입의 81%를 통관하는 등 먹거리 수입 비중이 높은 부산세관은 불법․부정물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기, 명태 등 주요 제수용품*에 대한 검사를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시중유통현장 특별점검도 실시해 조기‧돔‧명태‧고등어 등 추석 성수품을 국내산으로 허위표시하거나 미표시된 상태로 판매하는 불법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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