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3세 출신 야구선수 최현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여자친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최현과 여자친구는, 수용복 차림으로 보트에 앉아 휴가를 즐기고 있다.
최현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남다른 미모의 외국인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은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포수로 활약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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