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자영업자 지원 위해 서울대와 빅데이터 연구 협력 입력2015.09.15 14:49 수정2015.09.15 17: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씨카드는 15일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연구를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비씨카드가 보유한 신용카드 거래 실적, 상권·입지 정보 등 다양한 가맹점 융합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이 자영업자 생존율, 권역·업종별 자영업 생존전략을 연구하기로 했다. 분석 자료는 정부와 공공기관에 제공해 정책 수립을 도울 계획이다.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우대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